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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인간 신체 구조는 오랜 세월 진화의 산물이다.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걸작품.느끼기는 어렵지만 지금도 변하고 있을 것이다.조선시대 선조의 얼굴상과 내 얼굴 모양이 조금 다르다. 외형만 보면 두개가 짝을 이룬 것이 많다.두 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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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일이지만 30여 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는 하루도 아침을 거른 적이 없었다. 그 말은 단 하루도 직장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뜻이며, 단 하루도 아침 식사라는 오래된 습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하여튼 그 시절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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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점점 깊어간다.영하 17도의 혹한 엄습도 한두 차례가 아니다. 한 주일 고비를 넘기고 나면 숨 돌릴 사이 없이 더 무서운 혹한이 찾아온다. 조금 흘려놓은 시골집 수돗물을 단속하러 나는 겨울 내내 안성을 오르내렸다. 딸아이는 대학에서 가져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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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앞에 선 아이에게아이야네가 가려는 그 길많은 사람이 옳다하고모든 사람이 찾으며좀 더 쉬워 보인다 해도아이야네가 가려는 그 길희생 없고인내 없고사랑 없고용서 없다면거긴 생명길이 아니란다아이야길은 여기란다섬김 받는 대신 섬기러 오신자기 목숨을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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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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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수선실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험한 세상 살아가다 삐뚤어진 삶을 보며  속울음 깊이 배어든 한 생애를 매만진다.   솔기 터진 살점들을 정성껏 어루만져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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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길 건너에 카페가 들어온다는 말이 돌았다. 나는 반신반의했다. 카페가 들어오기엔 공간이 너무 크다. 옥상이 있는 빨간 벽돌 단층 건물과 그 건물의 다섯 배는 되고도 남을 담장으로 둘러쳐진 빈터, 그 빈터를 보고 ‘정기화물’이 들어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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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희North York 거주다음 블로그를 닫는다고 한다. 내가 블로그 시작한지 거의 1년이되어간다. 만나고 헤어짐이 일상이지만 그동안 생각을 주고받던 블벗님들과 헤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인연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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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노부부가 살았다. 자식들이 명절이나 때때마다 내려오지만, 부부 두 사람만 시골에 산 지 꽤 오래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 할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죽음을 앞둔 암이라고 하였다. 할머니는 할아버지 혼자 살 것을 걱정해 몇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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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는 물이 흐르는 곳에서 사는 오동나무 즉, ‘수류오동(水流梧桐)’으로 만들 때 매우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거문고를 만들 때 현삼과 갈잎큰키나무 오동나무는 필수 재료이다. 현이 올라가는 위쪽을 바로 오동나무로 만들기 때문이다. 현이 올라가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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