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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실 16명, 그러나 아이의 가능성은 그보다 훨씬 넓고 깊다. 2026년 BC 랭리에 소재한 SKY Secondary School 이 Kindergarten, Grade 1, 그리고 Grade 9~12까지 교육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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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한인 커뮤니티에서 김지환(Alex Kim·1994년생) 변호사는 단순한 소송 전문가가 아니다. 그는 한국어로 소통하며 한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든든한 가족 같은 파트너다. "복잡한 분쟁일수록 우리가 해답이다"라는 Poulus Ensom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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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캡처제7장: 조용한 작별 – 아버지의 마지막 산책“그의 발걸음은 멈췄지만, 그의 길은 우리 마음 속에 계속된다.”2000년 9월 28일, 목요일.그날 아침, 몬트리올의 하늘은 이상하리만큼 고요했다. 바람도, 비도, 햇살도 잠든 듯했다. 병상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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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큰처남 가족이 처음으로 밴쿠버를 찾았다. 당시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이던 두 아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한 첫 해외 여행이었다. 총각 시절 몇 차례 밴쿠버를 방문했던 처남에게도, 가족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남달랐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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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한국이 IMF라는 커다란 경제적 폭풍에 휩싸였을 때, 한 남자는 갓 태어난 딸과 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들의 미래를 품고 밴쿠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당시 29세였던 이창호 씨는 가진 것 없는 이민자의 현실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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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영상 캡처“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든다” – 룰루레몬의 철학과 혁신밴쿠버의 바닷가를 따라 조깅을 하던 어느 날, 칩 윌슨(Chip Wilson)은 깨달았다. 시장엔 여성들을 위한 요가복이 거의 없다는 것. 헐렁하거나 너무 스포츠 지향적이거나,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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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늑한 작은 카페에서, 마주 앉은 조주환 씨는 첫인상부터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의 말투는 마치 부드러운 봄바람 같았고, 눈빛은 따뜻하면서도 진지했으며, 무엇보다 상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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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도어대시로 삶을 달리는 그녀의 이야기써리 플리트우드의 저녁,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윤혜진 씨(가명·42세)는 조용히 두 번째 하루를 시작한다. 손에는 빨간 DoorDash 보온가방, 어깨에는 든든한 워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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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내용과 무관 팬데믹과 실직, 그리고 다시 잡은 핸들 위의 희망 59세의 스티브 김(가명)은 오늘도 어김없이 이른 새벽 부츠 끈을 조이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젯밤 남긴 밥과 콩나물국으로 속을 달랜 뒤, 그는 테슬라 Y에 올라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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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캡처끝나지 않은 마라톤, 희망은 계속된다1981년 6월 28일, 그의 마지막 날 테리 폭스는 단 한 가지를 이루지 못했다. 그는 대서양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의 다리는 뉴펀들랜드에서 시작해 온타리오주 선더베이에서 멈췄고, 그의 심장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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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테리의 친구들이다“그는 내 친구였어요. 한 번도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요.” 1980년 여름, 테리 폭스는 매일 아침 일찍 도로에 나섰다. 그리고 그의 여정이 뉴스에 보도되기 시작하자, 수천 통의 편지가 그를 향해 날아들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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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유산이 된다“내가 죽은 뒤에도, 이 마라톤은 계속돼야 합니다.” – Terry Fox 1981년 7월 28일, 테리 폭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발자국은 캐나다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번져나갔다. 그의 죽음 이후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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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143일“나는 죽을 수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내가 끝까지 해보려 했다는 거예요.” 1980년 9월 1일, 테리 폭스는 온타리오 주 썬더베이 외곽 고속도로 위에 멈춰 섰다. 그의 발걸음은 143일째였다. 그동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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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영상캡처희망은 발에 깃든다“나는 죽기 전에 목표를 이루고 싶다. 그 목표는, 희망이다.”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주의 세인트존스. 그날 아침, 하늘엔 잔잔한 비가 내리고 있었다. 테리 폭스는 대서양 바닷물 한 병을 떠서 주머니에 넣었다. 그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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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영상 캡처해마다 열리는 ‘테리 폭스 런’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민자와 원주민까지, 모두가 함께 달립니다. 그것은 단순한 기금 마련의 수단이 아닙니다. “희망은 멈추지 않는다”는 믿음의 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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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캡처“나는 창업자보다 철학자였다” — 칩 윌슨이 남긴 것들"사람은 움직이기 위해 태어났고, 나는 그 움직임을 존중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옷을 만들었다. 삶을 위한 옷, 철학이 스며든 옷." – 칩 윌슨룰루레몬을 떠난 지 오래지만, 칩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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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나는 철학을 입힌다” — 칩 윌슨의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의 연결고리“사람은 움직이기 위해 태어났다. 그래서 나는 옷을 만든다. 단순한 옷이 아니라, 움직임을 설계한 철학이다.” – 칩 윌슨칩 윌슨의 옷은 단지 요가복 그 이상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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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내 철학이다" — 칩 윌슨이 말하는 리더십, 위기, 그리고 자존감의 언어“나는 CEO가 아니었다. 나는 창조자였다.”2013년, 칩 윌슨은 룰루레몬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사람들은 그 결정을 ‘퇴진’이라 표현했지만, 그는 자신의 언어로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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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캡처"내 이름보다, 내 아이들이 남긴 이름" — 가족, 유산, 그리고 칩 윌슨의 새로운 사명룰루레몬이 한창 성장하던 시절, 칩 윌슨(Chip Wilson)은 늘 같은 장소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밴쿠버의 자택 주방, 아내와 다섯 아들이 둘러앉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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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조용한 밴쿠버의 어느 거리, 작은 요가 스튜디오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섰다. 그리고 그 줄에 선 여성들 대부분은, 유난히 편안해 보이는 블랙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허리라인을 잡아주고, 피부처럼 감기는 촉감의 그 레깅스는 단순한 운동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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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패티슨의 성공은 단지 매출 수치나 소유 기업의 숫자로만 정의되지 않는다. 그가 캐나다 사회에서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한 영역은 바로 자선과 공동체 기여다. "벌어서 나누라"는 철학 아래, 패티슨은 자신이 일군 부의 상당 부분을 캐나다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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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캐나다 경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의 여파로 혼란에 빠졌다. 소비가 위축되고 자산 가치가 급락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생존의 기로에 서 있었다. 하지만 짐 패티슨은 이 위기의 시기를 오히려 기회의 순간으로 여겼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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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패티슨(Jim Pattison)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다. 그는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다(Giving is Receiving)’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가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그의 기부는 단지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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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짐 패티슨은 이미 캐나다 서부에서 잘나가는 자동차 딜러였다. 하지만 그의 야망은 전시장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산업은 연결되어 있다”는 신념 아래, 유통과 미디어, 식음료, 농업, 포장 산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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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직장은, 자동차 유리창을 닦는 일이었다.”1938년,사스카치완주 새스캐툰. 그곳에서 태어난 짐 패티슨은 대공황의 그림자 속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유하지도, 특별히 눈에 띄지도 않았던 한 소년은 머잖아 ‘패티슨 그룹(Jim P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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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문의 꿈, 한 나라의 유통 역사를 바꾸다: H.Y. Louie & London Drugs의 120년 연대기1903년, 광둥성의 젊은 이민자 루이 힝(Loie Hing)은 손에 쥔 것은 적었지만, 품은 꿈만은 컸다. 철도 노동과 광산 채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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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마지막 말이 있다면, 그것은 ‘고맙습니다’일 것이다.” – 데이비드 스즈키 그가 말한 마지막 인사는 어떤 수상 소감도, 연설도 아니었다. 그저 바람 부는 날, 잎이 흔들리는 나무 아래에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남긴 한마디였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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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영상캡처그는 언제나 '소리 없는 비'처럼 우리 곁에 있었다. 데이비드 스즈키가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했을 때, 많은 이들은 눈물을 삼켰다. 그의 메시지는 거대했지만 말투는 언제나 낮고 따뜻했다.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혹은 자연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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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영상캡처“나는 연구실을 떠났지만, 진짜 실험은 사회 속에서 시작되었다.”1970년대, 데이비드 스즈키는 유전학자로서의 탄탄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전혀 새로운 무대로 나섰다. 연구실의显微镜 대신 카메라 렌즈를, 과학 논문 대신 스튜디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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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영상캡처“나는 처음엔 유전자를 연구했지만, 결국 인간을 구하는 길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젊은 시절의 데이비드 스즈키는 ‘분자생물학자’로서 전도유망한 학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브리티시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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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틀마트 산맥 어귀, 1943년 어느 봄수용소의 철조망 너머로 바람에 실린 솔향이 흘러들었다. 어린 데이비드는 고요한 산속에서 처음으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소리는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는 바람, 아버지의 구식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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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나다인이지만, 그들은 나를 적이라 불렀다.” 어린 데이비드 스즈키가 처음 맞닥뜨린 세계는 그렇게 냉정했다.프롤로그: 이름 속에 새겨진 ‘다름’1936년 3월, 밴쿠버의 한 병원에서 데이비드 타카유시 스즈키(David Takayoshi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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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표면 아래: TEDx밴쿠버에서의 Dr. 진 카루더스" 유튜브캡처글로벌 뷰티 시장을 강타한 이름, Botox.누구에게나 익숙한 이 단어는 이제 단순한 미용 시술을 넘어, 자신감과 자기 결정권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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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맛, 모지 마스티에서 발견한 인도 요리의 진수” 낯선 것에는 항상 거리감이 있다. 필자에게 인도 음식은 그랬다. 한식과 일식, 익숙한 중식과 양식 사이에서 특별히 도전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향신료의 벽’이라 할만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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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 정부연금으로 먹고 살수 있나? - 노령연금 계산[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r2IZk8OJQ18노인연금 (OAS)을 깎이지 않고 받으려면[영상] https://www.youtube.com/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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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입니다. (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536호) 캐나다로 이주 오시다 보면 인감도장, 주민등록증 같은 본인 증명 서류를 한국에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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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불과 몇 세대 만에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주택 가격은 인플레이션과 임금을 겹쳤고 콘도는 급증했으며 조경 취향도 진화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Wahi 조사에 따르면 교외의 단독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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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서 집을 임대하는 것은 특히 모기지 금리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에어비앤비에 광고를 게재하고, 매일 같이 청소를 하며, 고객을 기다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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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모님 재산을 받은 한국에 있는 형제로부터 상속재산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대한변협 공식 등록 상속 전문 / 상속증여세 전문 이우리 변호사입니다. (등록번호 제2016-68호 / 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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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몇 년 전에 분양 받았던 콘도들의 클로징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모기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모기지 받기가 힘든 이유를 상당기간 지속된 금리인상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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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서 특정 자녀에게만 재산을 남기셔서 다른 자녀가 받을 재산이 없다면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하여 상속인으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유류분은 캐나다 상속법에는 없는 개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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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많은 신규 이민자분들이 영주권을 취득하고35%의 다운페이만 하면 어렵지 않게 모기지를 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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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회생활까지 하고 캐나다에 오신 분의 편견 중에 하나가 1차금융과 2차금융의 차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1차금융은 대형은행으로 제대로 된 은행, 2차금융은 앞의 대형은행 다음 순위에 있는 변변치 못하고, 살짝 위험할 것 같은 은행으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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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캐나다 시민권자가 사망하며 한국 부동산을 남겼다면 어떤 상속 절차가 필요할까요? A. 캐나다 시민권자가 사망하였다면, 망인이 캐나다 시민권자이기에 캐나다 상속법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캐나다 상속법에서는 부동산이 상속재산일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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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긴 겨울이 끝나고 최근 기분 좋은 날씨들이 계속되면서, 최근 토론토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게다가 높은 금리로 경제상황도 좋지 않다 보니, 많은 가정에서 놀고 있는 방이 있다면 한번쯤 Airbnb를 생각해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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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자분과 상담하다 보면 자주 물어보시는 것 중 "캐나다 시민권자인 제가 한국의 부모님의 채무를 갚아야 하나요?" 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캐나다 상속인분들께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의 자산 현황에 대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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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외 공간 특히 날씨가 따뜻해 지면 집을 꾸밀 때 야외 공간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편안한 의자, 야외 러그,화분으로 매력적인 야외 생활 공간을 항상 염두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야외 식사의 가능성을보여주는 공간을 의식적으로 설정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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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임에도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거나, 치매나 노령 기타 장애 등의 다양한 이유로 스스로 사회생활이 어렵게 되어 다른 누군가의 조력이 많이 필요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면 법적으로 성인이어도 자립하여 살아가는 것이 매우 힘들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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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의 재산을 캐나다로 반출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먼저 국세청에 국내 재산 반출 신고 또는 한국은행에 제3자 지급 신고 등을 해야 합니다. 발급받은 확인서로 외국환은행에 제출하여, 해외계좌로 재산을 송금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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