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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시냇가에 심은 나무] 길 앞에 선 아이에게 - 마리아 정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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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앞에 선 아이에게


아이야
네가 가려는 그 길
많은 사람이 옳다하고
모든 사람이 찾으며
좀 더 쉬워 보인다 해도

아이야
네가 가려는 그 길
희생 없고
인내 없고
사랑 없고
용서 없다면
거긴 생명길이 아니란다

아이야
길은 여기란다
섬김 받는 대신 섬기러 오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러 오신
예수님, 그 분이 길이란다

사랑하는 아이야
십자가를 지고 가렴
그 좁은 길로만 걸어가렴
거기서 너는 쉬게 되리
거기서 너는 생명을 얻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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