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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의 캐나다인, 팁 문화로 인한 부담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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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들은 팁 문화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팁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Lightspeed Commerce Inc.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 POS 및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지난해 레스토랑 트렌드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캐나다인 1,5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7,500명의 외식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는 벨기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영국, 미국의 소비자들도 포함 되었다.


설문 결과, 대부분의 캐나다인 응답자(67%)는 외식 시 팁에 대한 압박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36%는 쪼존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팁을 준다고 응답했다. 


또한,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53%)은 인플레이션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비스에 대한 팁을 주기가 더 어려워 졌다고 답했으며, 25%는 외식 시 팁을 적게 준다고 말했다. 


이러한 의견은 벨기에와 동일한 비율로, 두 국가 모두에서 34%가 팁 문화를 폐지하는 데 강한 의견을 보였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서비스 직원의 기본 임금을 인상하는 대신 팁을 폐지하는 '서비스 포함' 모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ightspeed의 조사에서도 캐나다인들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팁을 주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만, 거의 절반(48%)은 배달 기사 에게는 팁을 주는 것에 찬성 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커피숍(22%)이나 일반 매장(15%)에서는 팁을 주는 경향이 적었다.


결제 단말기에서 자동으로 팁을 제안하는 방식은 캐나다인의 77%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일부 레스토랑에서 이러한 자동 팁 도입에 대한 반발도 있었다. 


2023년 메트로 밴쿠버의 한 스시 레스토랑은 고객 영수증에 15%의 자동 팁을 추가하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온라인 리뷰 에서는 자동 팁이 혼란스럽고 어색하며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최근에는 또 다른 캐나다 식당이 '팁 안 주기' 옵션을 숨기는 일이 발생해 많은 고객들이 분노하고 비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북미 지역에서 팁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상황과 대비된다. 


미국은 평균 20%의 팁을 주는 비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는 평균 15~20%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캐나다인이 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적은 비율의 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출처:Daily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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