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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전 내각 장관, 트뤼도 총리에게 사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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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론토-세인트폴 선거에서 자유당이 충격적인 패배를 겪은 후,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전 환경부 장관인 캐서린 맥케나(사진.Catherine McKenna)와 백벤치 의원 웨인 롱(Wayne Long)은 자유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모색해야 할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자유당의 전통적인 텃밭에서 보수당이 30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이루어진 발언이어서 그 파장이 크다.


캐서린 맥케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트뤼도 내각에서 환경 분야를 담당했으며, 이후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맡은 바 있는 저명한 정치인 이다. 


그녀는 금요일 글로벌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자유당은 한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캐나다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추구하는 가치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며, "총리는 자랑스러운 유산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웨인 롱 의원 또한 같은 노선을 따라 "우리 당의 미래와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우리는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유권자들이 변화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도 이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의 자유당 의원인 켄 맥도날드는 롱의 발언에 대해 "좋은 말씀"이라고 응답하며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내부의 목소리는 트뤼도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재고해야 한다는 압박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패배 후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있으며, 보수당은 이번 보궐 선거에서의 승리를 통해 트뤼도의 리더십에 도전하는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자유당 내에서도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고조되고 있어, 캐나다 정치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출처:Glob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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